한국일보 2022. 03. 14. 04:31
울진 산불이 주말 전국적으로 내린 봄비로 기적처럼 진화되었다. 동해지역 곳곳에 산불이 시작된 지 10여일만이다. 지난 6일 울진을 찾았을 땐 불이 난 곳은 대부분 험한 산속이라, 산불 진화의 유일한 희망인 헬기들이 꿀벌처럼 쉼 없이 물을 뿌리며 위험한 비행을 하고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314043147124
[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물을 듬뿍 담아.. 해질녘 산불 끄는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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