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 2022. 03. 19. 00:20
WIDE SHOT
구리로 만든 물방울 모양인 거대한 증류기에서 위스키 원재료인 ‘스피릿(68~74도의 알코올)’이 흘러나온다. 증류기는 스코틀랜드 제작업체 ‘포사이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제작비만 20억원이 넘는다. 지난해 9월 우리나라 최초로 싱글 몰트 위스키 ‘기원’을 생산한 ‘쓰리소사이어티스’ 증류소 모습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19002059665
'한국 위스키'를 향해 [WIDE SH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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