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가장 먼거리에 있는 올림픽공원 장미원으로 출사를 했다.
이른새벽같이 열차를 타야 그나마도 빛이 약한 시간대에 장미를 촬영할수 있는 곳이다.
도착한 시간이 7시40분이 조금 않됐다.
꽃의 선예도는 좋은 편이다.
많은 진사들이 나보다 먼저 도착하여 열심히들 촬영중이었다.
여기오면 늘 제일먼저 눈에 띄는게 서양식 구조물들이다. 이 구조물들을 이용해 촬영 할때면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마음속에는 이미 로마의 어디쯤인가를 상상하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도 포토친구 구성은 구조물 그리고 넝쿨장미위주로 구성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울림픽공원 장미원 2022-05-23]
https://news.v.daum.net/v/20220527160019540
[포토친구] 고대 도시 느낌이 나는 곳
올림픽공원 장미원은 아주 정교하게 디자인된 정원입니다. 이곳 정원의 특징은 모든 장미를 국산종만으로 만들었다는 것과 고대 도시의 석조 건축물 모형을 여러 곳에 설치하여 보는 즐거움을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20603190025392
[포토친구] 넝쿨장미
혼자서는 바로 서지 못하지만, 아름다운 모습과 내뿜는 향기는 오월의 꽃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사진가 바람아 Copyrightsⓒ포토친구(www.photofriend.co.kr), powered by cast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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