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모처럼 비가 내렸다.
그래서 이른 아침 백만송이 장미원으로 촬영을 나갔다.
내딴에는 일찍 온다고 서둘렀는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새벽까지 비가 내려 아직도 하늘은 구름이 잔득 끼어 있고 꽃잎에
빗방울이 그대로 남아 있어 쵤영하는데는 최적의 조건이다.
몇년만에 온 장미원이지만 별로 변화 된것은 없어 보인다.
대충 200여컷 촬영하고 철수 하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백만송이 장미원 2022-05-26]
https://news.v.daum.net/v/20220529190021940
[포토친구] 우중장미
어젯밤 비가 내려 한결 운치가 있어 보이는 장미원엔 이른 아침부터 비에 젖은 장미를 촬영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부천백만송이 장미원 사진가 바람아 Copyrightsⓒ포토친구(www.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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