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2.09.04. 07:00
미안해 친구야
너를 미워한 나를 용서해
나보다 큰 네가 부러워서 그랬어
네가 곁에 있어 외롭지 않은데 말이야.
■ 촬영정보 「 결실의 계절 가을이다. 배나무에 달린 열매가 웃고 있었다. 하늘 같은 밝은 배경의 피사체는 + 노출보정으로 촬영해야 한다. 렌즈 24~70mm, iso 100, f3.2, 1/100초. +0.67. 」 |
https://v.daum.net/v/20220904070026591
[조용철의 마음풍경] 친구야 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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