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사진칼럼

[조용철의 마음풍경] 친구야 웃으며 살자

바람아님 2022. 9. 5. 07:21

중앙일보 2022.09.04. 07:00

 

미안해 친구야
너를 미워한 나를 용서해
나보다 큰 네가 부러워서 그랬어
네가 곁에 있어 외롭지 않은데 말이야.

 

■ 촬영정보

「 결실의 계절 가을이다. 배나무에 달린 열매가 웃고 있었다. 하늘 같은 밝은 배경의 피사체는 + 노출보정으로 촬영해야 한다. 렌즈 24~70mm, iso 100, f3.2, 1/100초. +0.67.

 

 

https://v.daum.net/v/20220904070026591
[조용철의 마음풍경] 친구야 웃으며 살자

 

[조용철의 마음풍경] 친구야 웃으며 살자

미안해 친구야 너를 미워한 나를 용서해 나보다 큰 네가 부러워서 그랬어 네가 곁에 있어 외롭지 않은데 말이야. 친구야 이제 웃으며 살자 시기하고 미워할 시간이 없네 서로 격려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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