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일 바람아님과 같이 남산야외식물원을 찾아 몇 장 촬영하였으나
역시 날씨 탓으로 꽃들이 풍성하지 못했다.
그래도 실개천의 시원함은 있어 개천가 꽃창포외 그외 많은 수생 식물들의 생육상태는 좋았다.
실개천의 시원함 그리고 아직은 제자리를 잡지 못한 이끼정원 모습등을 소개합니다.
소월길 계단을 오르다 본 외국공관의 옥상 정원
물망초
요즈음은 누구나 사진을 생산하고 즉시 소비자가 되는 시대이지요
(사진-바람아님)
여기서 부터 실개천 구간의 시작입니다.
이끼정원-가끔 스프링쿨러로 물을 주지만 좀더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사진-바람아님)
여기서 실개천구간이 끝난다.
이번 촬영은 하늘이 흐려지면서 비가오는 관계로 일찍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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