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5월5일) 봄의 연청록색 향연을 보기 위해 올림픽공원을 찾았다.
그 중 나홀로 나무 아랫쪽에는 만발한 유채와 한참 푸른 빛이 빛나는 보리가
나홀로 나무 그리고 상춘객과 어울려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내가 본 유채꽃으로는 최상으로 기분이 좋았다.
유채꽃 밭에서 그리고 몽촌토성(夢村土城) 위에서 촬영한 사진을 소개합니다.
"나홀로 나무"와 "수령 530년 (보호수)은행나무"
올림픽공원 9경 중 "제6경 나홀로 나무"
언덕위의 보호수 - 수령 530년 은행나무
상춘객에게 허용된 마지막 경계선에서
夢村土城 위쪽에서 내려다 본다
스마트폰 촬영도 삼각대와 거치대를 사용 좋은 화질을 위해 애쓰는 진사님
<불로그 내 링크>
1.겨울에 보는 올림픽공원 10경(1월)
2.올림픽공원의 봄 풍광 (2) - 나홀로 나무와 몽촌해자 풍경(5월)
3.올림픽공원(2) 여름 - 조각가 이승택씨의 작품/ 나 홀로 나무 (6월)
4.올림픽공원 (2) 가을의 나홀로 나무(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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