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꽃사진

[眞師日記] 나리양주농원의 가을꽃

바람아님 2025. 4. 18. 01:24

축제기간이 끝나고도 한참을 지나 나리농원을 찾았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들을 갖고 있다.
농원의 꽃 종류와 질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약 2시간정도 촬영을 끝내고 주변의 먹을 거리를 찾았지만 축제기간이 끝나
아무것도 없어 양주역까지 나와서 간단히 요기할수 있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농원이 개방되는 기간만큼은 축제기간에 관계없이 푸드존을 
운영했으면 좋을것 같다. 이사진들은 촬영후 건강문제로 올리지 못하다가 이제 조금
호전이 되어 늦었지만 올렸다.

회복 되었다고는 하나 올해는 예년의 절반 만큼도 출사하기 어려울듯하다.
그래서 가급적 1주일에 3회 정도 출사를 목표로 활동할 생각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나리농원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