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사진기자협회]
수원에 있는 해우재 화장실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부끄러운 듯하면서도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일상! 세상엔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하면 다 호기심 가득입니다.
사진가 책과 노니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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