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感動·共感 970

[김동환의 월드줌人] 대륙을 흔든 "응애"..'730만분의 1' 확률 네쌍둥이

세계일보 2016.12.05 15:01 첫째가 태어난 지 약 2분 만에 둘째가 세상을 봤다. 이어 1~2분 차이로 셋째와 넷째도 태어났다. 조산이어서 인큐베이터로 옮겨진 아기들은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엄마 품에 안길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