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억되는 사람 늘 기억되는 사람 오래전 옆집에 살고 있던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겪은 일입니다. 어느 날 아이는 학교 수업 중 갑자기 배가 아팠습니다. 다행히 양호실에 다녀온 아이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쉬는 게 좋을 것 같아 선생님은 조퇴를 시켜주셨습니다. 아이는 책가방을 들고 집..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10.13
할아버지의 교육 할아버지의 교육 스위스의 위대한 교육자인 '페스탈로치'는 어린 시절 몸이 약하고 수줍음이 많아 또래 아이들로부터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와 함께 산책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시냇물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페스탈로치는 할아버지가 틀림없이 자기를 업고..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10.13
[김동환의 월드줌人] '훈툰' 1만개 빚는 소년, 그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세계일보 2016.10.11. 14:16 중국 장시(江西) 성 간저우(贛州) 루이진(瑞金) 시에 사는 리우 군은 올해 여덟 살이다. 여덟 살이란? 부모에게 한창 어리광부리고, 사랑받으며 틈날 때마다 말썽을 부려도 용서받을 수 있는 나이다. 어린이란 그런 존재 아니던가? 하지만 리우 군은 조금 다르다...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10.11
삶의 무게 삶의 무게 어느 사람이 자기의 짐을 지고 가다가 신에게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신이시여,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왜 제 짐만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네 짐이 크고 무..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10.08
태풍 할퀸 광안리 해변 보듬은 '외국인 세 모녀' 조선일보 : 2016.10.07 03:00 고사리 손으로… 갈고리 들고 백사장 뒤덮은 쓰레기 치워 "이런게 시민의식" SNS 큰 반향 - 나비효과 지나던 한국인들 청소 동참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사는 김은경(53)씨는 태풍 '차바'가 휩쓸고 지나간 지난 5일 오후 4시쯤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도로를 걷고 있었다...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10.08
긍정은 위대하다 긍정은 위대하다 어느 마을 다리 밑에는 걸인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다리 입구 쪽에는 기념 비석이 세워져 있었는데 거기에는 다리를 세우기 위해 기부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한 걸인은 그 기념 비석에 침을 뱉으며 언제나 욕을 해댔습니다. "에이! 양심도 없는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10.06
간디의 신발 한 짝 간디의 신발 한 짝 인도의 지도자 간디가 남아프리카에서 변호사로 일할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간디는 기차를 타고 업무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떠나는 기차에 도착하여 기차 발판에 오르려는데 그만 한쪽 신발이 벗겨져 기차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기차는 이미 출발하고 있..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10.05
항암 치료 대신 '특별한 여행' 택한 91세 할머니의 유언은? KBS 2016.10.04. 14:58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눠주면 멋있지 않겠습니까?. 만일 당신이 꽃을 보내고 싶으면 누군가에게 꽃을 보내 놀라게 해주세요! 그리고 미스 노마에 대해서 얘기해주세요! 자선 단체를 골라 기부를 하세요! 당신의 공동체와 당신의 가족을 위해 돈을 쓰세요! 당신의 할..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