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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의 월드줌人] '훈툰' 1만개 빚는 소년, 그에게도 꿈이 있습니다

세계일보 2016.10.11. 14:16 중국 장시(江西) 성 간저우(贛州) 루이진(瑞金) 시에 사는 리우 군은 올해 여덟 살이다. 여덟 살이란? 부모에게 한창 어리광부리고, 사랑받으며 틈날 때마다 말썽을 부려도 용서받을 수 있는 나이다. 어린이란 그런 존재 아니던가? 하지만 리우 군은 조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