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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날 얼마 안돼"..치매 아빠와 미리 웨딩사진 찍은 美자매

연합뉴스 2016.09.05. 19:29 "아버지, 결혼식 참석 못할 것 같아"…웨딩드레스 입고 아버지와 추억 남겨 아직 결혼 계획이 없는 미국의 한 쌍둥이 자매가 치매에 걸려 언제 곁을 떠날지 모르는 아버지와 미리 웨딩사진을 찍었다.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에 사는 23세 쌍둥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