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바람에 물었습니다. 실오라기 하나에도 집착하지 말고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풀잎에 물었습니다. 거친 시련에도 굴하지 말고 꿋꿋이 홀로 서라 말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늘에 물었습니다. 자유로워..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9.12
성실한 마음 성실한 마음 어느 부잣집에서 일하는 사람을 구한다는 말에 한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부잣집 주인이 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자네가 가장 잘하는 일이 무엇인가?" 그러자 그 사람은 자신이 있게 대답했습니다. "잠자는 걸 가장 잘합니다." 주인은 그의 대답이 영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9.11
축복된 삶 축복된 삶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한 여인이 찾아와 눈물을 흘리며 고민을 이야기했습니다. "제 삶은 너무 권태롭고 인생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정말 이렇게 살 거면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테레사 수녀는 그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사는 인도..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9.09
마음의 그릇 마음의 그릇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친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는 궁금한 일이 생각나서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자네, 참 오랜만일세. 그런데 자네와 가까이 지내던 그 친구하고 심하게 싸웠다고 하던데 화해를 했는가?" "난 잘못한 것도 하나 없는데 왜 그 친구와 화해를 해? 그..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9.08
삶은 찾아 나서는 것 삶은 찾아 나서는 것 커다란 강가에 수많은 낚시꾼이 물속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바구니에는 물고기가 한 마리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물고기가 안 잡히지?" 낚시꾼들은 모여 앉아 저마다 투덜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 청년이 어항에 물고..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9.07
"함께할 날 얼마 안돼"..치매 아빠와 미리 웨딩사진 찍은 美자매 연합뉴스 2016.09.05. 19:29 "아버지, 결혼식 참석 못할 것 같아"…웨딩드레스 입고 아버지와 추억 남겨 아직 결혼 계획이 없는 미국의 한 쌍둥이 자매가 치매에 걸려 언제 곁을 떠날지 모르는 아버지와 미리 웨딩사진을 찍었다. 미국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에 사는 23세 쌍둥이 세..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9.06
이토록 아름답고 위대한 임종이 있을까 [중앙일보] 입력 2016.09.05 02:29 100세 남편이 숨이 끊어져가는 96세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사이트 캡처] 트윈베드에 누워있는 100세 노인이 숨이 끊어져가는 96세 아내의 손을 꼭 잡은 채, 애정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다. 마침 노인이 덮고 있는 담요에는 'I LOVE YOU'라고 씌여져..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9.05
풍요 속의 빈곤 풍요 속의 빈곤 만약, 당신이 사막과 같은 척박한 땅에서 꽃 한 송이를 발견했다면, 마치 기적을 만난 것과 같이 행복할 것입니다. 하지만, 꽃이 셀 수 없을 정도로 가득한 꽃밭에서의 꽃 한 송이의 의미는 어떨까요? 많은 사람은 풍요로움 속에서도 만족을 느낄 수 없는 상태인 '풍요 속의.. 生活文化/感動·共感 201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