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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수승대 구연서원 배롱나무꽃 만개

뉴스1 2022. 07. 20. 13:34 20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구연서원에 배롱나무 꽃이 만개해 있다. 배롱나무는 무더위가 한창인 7∼8월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 꽃으로 붉은 꽃이 100일 동안 핀다고 ‘백일홍 나무’라고도 불린다. https://news.v.daum.net/v/20220720133404169 거창 수승대 구연서원 배롱나무꽃 만개 배롱나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서울=뉴스1) = 20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구연서원에 배롱나무 꽃이 만개해 있다. 배롱나무는 무더위가 한창인 7∼8월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여름 꽃으로 붉은 꽃이 100일 동안 핀다고 ‘ news.v.daum.net

[만리재사진첩] 보지 말고 느껴봐! 3년 만에 돌아온 보령머드축제

한겨레 2022. 07. 17. 16:00 [만리재사진첩]보령머드축제 3년 만에 열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열린 첫 국제행사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함께 다음 달 15일까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보령머드축제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보령머드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머드(갯벌 진흙)에 흠뻑 몸을 적시며 여름을 즐겼다. 이번 머드축제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함께 다음달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 https://news.v.daum.net/v/20220717160004732 [만리재사진첩] 보지 말고 느껴봐! 3년 만에 돌아온 보령머드축제 [만리재사진첩] 보지 말고 느껴봐! 3년 만에 돌아온 보령머드축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보령머드축제가 ..

더울 땐 여기가 천국

조선일보 2022. 07. 16. 03:01 [아무튼, 주말-오종찬 기자의 Oh!컷] 서울 목동 파리공원 바닥에 설치된 분수가 가동을 시작하자 이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일제히 물줄기로 뛰어들었다. 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한불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87년 조성한 파리공원은 올해 리모델링을 하고 재개장한 이후로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 ‘핫 플레이스’가 됐다. 물줄기 사이로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들이 마치 ‘물 만난 물고기’ 같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https://news.v.daum.net/v/20220716030158811 더울 땐 여기가 천국 더울 땐 여기가 천국 서울 목동 파리공원 바닥에 설치된 분수가 가동을 시작하자 이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일..

"더위와 숨바꼭질해요" 분수가 신나는 아이들[퇴근길 한 컷]

동아일보 2022. 07. 14. 16:12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니스. 바닥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위를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여름 절정도 오기 전에 타들어가는 듯한 폭염이 유럽을 덮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일부 지역 기온이 섭씨 40도까지 오르자, 야외 공개 행사를 금지하는 조치까지 내놓았습니다. 결혼식 같은 사적인 축하 행사는 허용하지만, 에어컨 없는 장소에서의 실내 행사도 금지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4161252274 "더위와 숨바꼭질해요" 분수가 신나는 아이들[퇴근길 한 컷] "더위와 숨바꼭질해요" 분수가 신나는 아이들[퇴근길 한 컷] 니스=신화/뉴시스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니스. 바닥분수대에서 나오는..

[시흥소식] 23일 제2회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

연합뉴스 2022. 07. 14. 09:45 경기 시흥시 연성동 연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꽃테마파크 일대에서 '제2회 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역사성과 상징성이 깊은 관곡지에서 다시 피어난다'는 주제로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강희맹의 '연' 이야기, 지역 주민들의 동아리 공연과 노래자랑, 체험 및 먹거리 판매 등으로 꾸며진다. 축제가 열리는 관곡지는 조선 초기 강희맹이 중국 명나라에서 연꽃 씨를 가져와 우리나라에서 처음 재배한 장소로, 연꽃이 널리 퍼지자 이 지역을 연성(蓮城)이라고 불렀다. https://news.v.daum.net/v/20220714094528548 [시흥소식] 23일 제2회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 [시흥소식] 23일 제2회 연성 ..

"신안 팔금도로 황금꽃이 만개".. 30만본 구경

한국일보 2022. 07. 01. 10:01 전남 신안군은 팔금면 도로변이 활짝핀 겹금계국과 애기범부채꽃 등으로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팔금은 매주 1만여 명의 관광객이 퍼플교를 갈려면 꼭 지나가야 할 지역으로 철쭉공원에서 백계삼거리까지 3㎞ 구간이 황금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 고귀한 꽃을 활짝 내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1100111102 "신안 팔금도로 황금꽃이 만개".. 30만본 구경 "신안 팔금도로 황금꽃이 만개".. 30만본 구경 전남 신안군은 팔금면 도로변이 활짝핀 겹금계국과 애기범부채꽃 등으로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팔금은 매주 1만여 명의 관광객이 퍼플교를 갈려면 꼭 지나가야 할 지역 news.v..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 자태[퇴근길 한 컷]

동아일보 2022. 06. 28. 16:05 28일 부산 사상구 낙동강 둔치 삼락생태공원 호수. 붉은 연꽃이 만개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8160545576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 자태[퇴근길 한 컷]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 자태[퇴근길 한 컷] 28일 부산 사상구 낙동강 둔치 삼락생태공원 호수. 붉은 연꽃이 만개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 news.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