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에서 가야 다라국의 도성확인" [중앙일보] 입력 2015.08.26 경남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성산토성이 옛 가야의 다라국 도성(都城)으로 밝혀졌다. 성산토성을 이제 ‘다라국성’으로 불러야 하는 것이다. 합천군은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예정으로 (재)동서문물연구원에 의뢰해 성산토성을 발굴 .. 生活文化/그때그일그사람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