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창간기획 라이프-졸혼]헤어질 필요 없어..'각자의 인생' 존중하며 살면 되니까 경향신문 2016.10.05. 18:11 서로 다른 생활 방식가족에 헌신해 온 인생우린 여전히 사랑하지만 이젠 변화가 필요할 때 낯설지만 더 큰 행복을 위해 결혼을 졸업하기로 했다. “매우 만족한다. 주변에서 보면 다 ‘부럽다’고 그런다. 남편과 아들들은 가끔 볼일이 있을 때 만난다.” 졸혼 5년.. 人文,社會科學/日常 ·健康 201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