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현장을 가다]⑥ 명품 전차 반열에 우뚝 'K2'... 현대로템을 가다 조선일보 : 2016.10.10 12:44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에르빈 롬멜(Erwin Johannes Eugen Rommel) 장군은 나치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명장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사막의 여우’라는 별명을 가진 롬멜 장군은 전차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올렸다. ▲ 책 ‘신화로 남은 영웅, 롬멜’ 표지./조선.. 時事論壇/軍事·武器.安保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