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세자 친누나 화협옹주 묘 남양주서 확인 연합뉴스 2016.12.28 09:56 영조가 지은 글 새긴 지석·청화백자합·청동거울 발견 영조의 딸이자 사도세자(1735∼1762)의 친누나인 화협옹주(和協翁主, 1733∼1752)가 이장되기 전 무덤이 경기도 남양주 삼패동에서 확인됐다. 화협옹주와 남편 신광수를 합장했던 묘로, 매장주체부(埋葬主體部·.. 生活文化/그때그일그사람 201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