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의 월드줌人] 쉬는 것보다 부모님이 먼저..환경미화원 부모 돕는 中 소년 세계일보 2017.10.07. 13:01 국경절·중추절 연휴에도 쉴 틈 없는 환경미화원 부모를 도와 거리를 쓰는 중국의 10대 소년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쓰촨(四川) 성 더양(德陽) 시에 사는 샤오(12)군은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부모를 도..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