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말고 다양한 회색[내가 만난 名문장] 동아일보 2019.11.25. 03:01 박소령 퍼블리 CEO ‘아무리 아픈 말이라도 말하겠다는 입. 아무리 아픈 말이라도 듣겠다는 귀. 어른의 우정을 위해서 꼭 단련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신체기관인 것 같아요.’ ―요조·임경선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곁에 두고 시시때때로 반복해서 읽을 수.. 人文,社會科學/作品속 LIFE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