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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

바람아님 2013. 4. 22. 11:51

 

 

 

 

 

 

 

벚꽃 축제 / 애천 이종수

연분홍 입술을 곱게 열고
미소짓는 아름다운 너
내 맘 몽땅 빨려 들게 하내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가슴은 자꾸만 울렁이게 하네

은빛햇살을 받아
반짝이며 춤을 추는 모습
아름답다라고 할까
신비롭다라고 할까
내맘 두근두근 설레게 하내요

실바람에 휘날리는 꽃잎
가슴에 고이 담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어 봅니다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
지울수없는 영원한 사랑을

꽃들의 합창속에 활짝웃으며
새꿈과 소망을 가득담으며
불멸의 사랑을 약속해 본다
그대와 나의 가슴에
파아란 신호등을 켜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