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6.09.10)
1976년 국내 최초 디자인 잡지 '월간 디자인'으로 출발한 디자인하우스의 이영혜 대표는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맨즈헬스(Men's Health)' 등 잡지 12종을 창간해 현재 8종을 펴내고 있다.
숱한 신인(新人) 작가들과 호흡하며 이들이 인정받는 신인(信人)으로 성장하도록 도왔다는 게 이 대표의 자부.
'잡지 왕국' 대표가 즐겨 보는 잡지 다섯 권은 무엇일까.
자사(自社)가 펴내는 잡지는 5종 중 하나로 제한했다.
물론 1위도 불가하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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