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의 30년 후 미래상에서 '100세 이상 살 것'(82.8% 대 60.3%), '휴머노이드가 일상생활을 도와줄 것'(81.0% 대 72.3%)', 외국인도 대통령할 수 있을 것'(36.2% 대 27.7%), '학교가 모두 없어질 것'(36.2% 대 21.8%), '불치병이 사라질 것'(35.0% 대 21.3%) 등에서는 성인보다 긍정적이었다.
이 결과는 지난해 서울연구원의 13~19세 청소년 500명, 20세 이상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시민참여적 미래만들기' 조사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