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20.09.07 21:49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7일 "검찰개혁은 비리를 저지른 현 정권 인사들이 자신을 정당화하는 용도로 사용됐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함께 겨냥했다. 서 교수는 '조국흑서(黑書)'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66560
서민 "홍어 거시기 된 檢개혁"…추미애·조국 싸잡아 때렸다
서민 "홍어 거시기 된 檢개혁"…추미애·조국 싸잡아 때렸다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7일 "검찰개혁은 비리를 저지른 현 정권 인사들이 자신을 정당화하는 용도로 사용됐다"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함께 겨냥했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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