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0.09.15 18:30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신간 ‘격노(Rage)’엔 문재인 대통령이 꽤 여러 번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외교 성과를 소개하는 대목에서다. 국내에 아직 번역 소개되지 않은 '격노' 원서를 구해 청와대가 유심히 살펴 보는 이유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91516180003436
"문 대통령이 주인공인 대목도"…우드워드 책, 靑도 ‘열독’ 중
"문 대통령이 주인공인 대목도"…우드워드 책, 靑도 ‘열독’ 중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신간 ‘격노(Rage)’엔 문재인 대통령이 꽤 여러 번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외교 성과를 소개하는 대목에서다. 국내에 아직 번역 소�
www.hankookilbo.com
'時事論壇 > 橫設竪設'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경율에 온 靑 전화 "자네 이름 나오면 다들 표정 구겨져" (0) | 2020.09.19 |
|---|---|
| 서민 교수 “秋아들이 안중근이면 윤미향은 유관순” (0) | 2020.09.18 |
| <시론>'셀프 안전망' 퇴임 후 허망해진다 (0) | 2020.09.10 |
| 서민 "홍어 거시기 된 檢개혁"…추미애·조국 싸잡아 때렸다 (0) | 2020.09.08 |
| [사설] 통일장관 "한미는 냉전 동맹" 아직도 80년대 운동권인가 (0) | 2020.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