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2021. 04. 23. 17:23
글로벌 리포트
최악 치닫는 이스라엘-이란 '그림자 전쟁'
이란 핵합의 두고 갈등 격화
40년간 '은밀한 공격' 주고받아
이스라엘, 이란 과학자 암살 이어
나탄즈 핵시설 폭발 배후로 지목
이란은 우라늄 농도 높여 맞불
美 주도로 이란 핵협상 움직임
지난해 11월 27일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의 한 마을. ‘이란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던 모센 파크리자데가 방탄차를 타고 부인과 함께 휴양지 아브사르드로 향하고 있었다. 무장 경호 차량 3대가 앞뒤에서 호위했다. 차량 행렬이 회전식 교차로에 진입하는 순간 150m 거리에 있던 한 픽업트럭에서 총탄이 날아들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423172313223
백주대낮에 울린 기관총 소리..한 과학자의 '수상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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