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음악칼럼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79] '9·11' 20년, 달라진 건 없다

바람아님 2021. 9. 13. 07:26

 

조선일보 2021. 09. 13. 03:01

 

Yellowcard 'Believe'(2003)

 

지금으로부터 꼭 20년 전, 제3000년기의 첫해인 2001년 새해는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 위기에 대한 우울한 신년사로 문을 열었다. 태평양 건너에선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취임했고 일본에선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이 출범했다. 봄바람이 불기도 전에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은 바미얀 석불을 로켓탄으로 파괴했으며 초여름엔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테러로 꼽힌(이 시점까지는!) 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테러범 티머시 맥베이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3030120566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79] '9·11' 20년, 달라진 건 없다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79] '9·11' 20년, 달라진 건 없다

지금으로부터 꼭 20년 전, 제3000년기의 첫해인 2001년 새해는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 위기에 대한 우울한 신년사로 문을 열었다. 태평양 건너에선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취임했고 일본에선 고이즈

news.v.daum.net

 


[유튜브로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6ZREjBmh9yg
Yellowcard 'Believe'(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