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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물고기를 잡는 소년들을 만났습니다.
흑백 영화를 보는 듯 아련한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고무줄 작살 총으로 물고기를 잘도 잡던 친구.
새까만 얼굴, 하얀 이 드러내며 웃던 소년들.
지금은 다들 어디서 무얼 하고 지낼까요?
-라오스 방비엥 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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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물고기를 잡는 소년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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