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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인재들이 책을 읽고 토론하던 열람실입니다.
정조와 정약용, 실학자들이 꿈을 키운 곳,
곳곳에서 선조의 숨결이 느껴졌습니다.
230여 년 역사의 시간이 이 공간에 있습니다.
마음이 숙연해져 이내 자리를 떠났습니다.
선조님들 꾸지람 들을 것만 같아서요.
-창덕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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