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철 교수의 고구려 이야기]<3>광개토대왕의 22년 정복전쟁, 국가 발전 기틀 됐다 [출처 ; 동아일보 2014-01-28 일자] 평균 지름 66m인 광개토대왕릉의 현재모습. 원래는 피라미드처럼 화강암으로 쌓았으며 상단에는 신전에 해당하는 건물이 있었다. 사진작가 윤석하 씨 제공 유목민들에게 영토는 ‘이동하는’ 것이다. 교통로는 선(線)이며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항구는 점(.. 人文,社會科學/歷史·文化遺産 2014.08.31
[윤명철 교수의 고구려 이야기]<2>동아시아 주물렀던 위대한 정치가 광개토대왕 [출처; 동아일보 2014-01-21 일자] 요서와 내몽골 지방의 건조지대로, 초기 거란의 영역이었다. 광개토태왕이 즉위한 후 공격한 곳 중 하나다. 윤석하 사진작가 제공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崗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국강상광개토지호태성왕(國崗上廣開土地好太聖王)‘ ‘국강.. 人文,社會科學/歷史·文化遺産 2014.07.27
[윤명철 교수의 고구려 이야기]<1>왜 지금 고구려인가 [출처; 동아일보 2014-01-14 일자] 《 21세기를 대한민국의 시대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고구려 역사에서 찾을 수 있을까. 고구려사와 해양사 전문가인 윤명철 동국대 교양교육원 교수(해양문화연구소장)는 “그렇다”고 말한다. 윤 교수는 고구려를 알면 국가 발전전략을 짤 수 있고, 고구려.. 人文,社會科學/歷史·文化遺産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