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간수 잘 하세여~ 남편 간수 잘 하세여~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 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 "여보! 사위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 "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그래" "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 할 수 있을런지 .. 其他/유모어 2013.06.20
옛사람들의 남성 성기와 성적능력과시 간밤에 자고간 그놈 아마도 못 잊겠다 와야놈의 아들인지 진흙에 뽐내듯이 두더지 영식인지 국국이 뒤지듯이 사공의 성녕인지 상앗대 지르듯이 평생에 처음이요 흉측도 얄궃어라 전후에 나도 무던히 겪었으되 참맹세 간밤 그놈은 차마 못 잊을까 하노라. 주석 와야 : 기와 만드는 사.. 其他/유모어 2013.06.18
쌍과부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쌍과부였다. 어느날 길을 가다가 시냇물을 건너려는데 밤새 내린 물이 불어서 못건너고 망설이는데 청년 하나가 나타나서 말했다. "내가 저쪽까지 건너 줄터이니 등에 엎히시오." 두 과부는 고맙게 생각하고 며느리가 먼저 엎혀 건넜다. 청년은 며느리를 강건너에 내.. 其他/유모어 2013.06.17
마님의 복통 시골 어느 집에서 머슴을 들였는데 체구가 크고 건장했다. 그런데 이 집 부인은, 그 머슴의 배 아래 두 다리 사이가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어서, 왜소하게 생긴 자기 남편과 다른 것에 항상 마음이 끌렸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 머슴의 큰 물건을 한번 맛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 其他/유모어 2013.06.16
뭐라꼬? 재미는 지들이 보고..... 뭐라꼬? 재미는 지들이 보고..... 깊은산속~... 작은 암자 뒤뜰에 큰 감나무가 있어~ 가을이되면 나무하러 갔던 나뭇꾼들이 따먹곤 했다. 어느날~ 할배가.. 나무하러 갔다가 감을 따먹기위해 감나무에 올랐는데~ 인기척이 있어서 감나무 위로 올라가 나뭇잎 속으로 숨었다. 조금 있으니 젊은 .. 其他/유모어 2013.06.15
찌그러진 냄비 나이 많으신 할머니..할아버지... 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 아주....아주...찐하게... 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 그때....젊은 남녀가.. 지나가면서..그 광경을 목격했것다. 그러면서..한마디! "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 남사 스러버라.." 이때... 그 소리 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其他/유모어 2013.06.14
"여기서 잘 수 없습니다 " "여기서 잘 수 없습니다 " 재봉이가 아직 술에 덜 깬 채 아침에 눈을 떠보니 침대 옆 탁자에 물 한 잔과 아스피린 두 알이 놓여 있었다. 의자에는 잘 다림질 된 그의 옷이 놓여 있었다. 집 안은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고, 주방에는 이런 쪽지가 놓여 있었다. “여보, 가게로 출근해요. 아침 식.. 其他/유모어 2013.06.12
"가정부 누나" "가정부 누나" 한 부유한 가정에 부부와 8살짜리 남자 아이가 있었다. 남자 아이는 여자에 호기심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낮잠을 자던 아이의 엄마가 잠시 거실로 나왔는데, 아이가 샤워실을 엿보고 있었다. 그래서 엄마는 뭘 보나 싶어서 살짝 들여봤더니 맙소사... 자신의 집에 가정부.. 其他/유모어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