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 2021.12.29 03:30 러시아와 주변국 갈등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요. 러시아는 지난달 군사훈련을 이유로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10만이 넘는 병력을 배치했어요. 우크라이나의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막기 위해서래요. 나토는 러시아가 속해 있던 옛 소련 등에 대항해 미국·서유럽이 주축이 돼 만든 집단방위기구예요.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한 훈련 장면을 공개했어요.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1/12/29/ZHA6DHJH6BGL5P5WZDSS2VSL6M/ [신문은 선생님][숨어있는 세계사] 푸틴의 '강한 러시아'… 발트 3국은 나토 가입으로 맞섰죠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