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陽房/photo gallery

안양천 꽃길을 걷다 (2019_0413)

바람아님 2019. 4. 14. 10:32

벚꽃이 사방에 널렸다.

친구와 벚꽃길을 걷고 떠들고 꼬막비빕밥을 점심으로 즐긴 후 헤어졌다.

친구의 제안로 신도림역에서 출발 "도림천-오목교 구간"을 왕복하고 오금교까지 걸었다.

오전 10~12시 사이라 비교적 북적거리지는 않고 하늘의 구름도 좋았다.

(안양천 제방 2019_0413, 핸드폰)

위 사진은 신도림역 1번출구 광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