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6/01/13)는 고종사촌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귀천 발인이라 아침7:30까지
건국대병원영안실로 쫓아 갔다.
09:00 발인이라 알고 갔더니 2시간을 당겨 이미 출발했다고 한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사촌과 근처에서 콩나물해장국을 먹고 헤어졌다.
"주기중 사진전_포란(抱卵, Incubator of Nature)"을 보기에 앞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어느 진사님이 참새와 노는 장면을 몇장 찍었다.
(2016.01.13, 한옥마을, 삼성 EX1f 콤팩트)
곶감 주렴(珠簾)
[주기중 사진전] 포란(抱卵, Incubator of Nature)
작가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고 사인도 받았다.
사진 촬영시의 여러 경험담이나 상황등....
블로그내 [주기중 사진전 지상전시]포란 Incubator of Nature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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