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씁쓸했다.
아픈가족도 있고 빠진 구성원도 많고 뜻도 어긋난다.
그런 다음날 아침에 잠시 찍은 사진이다.
그래도, 아침에 본 꽃들은 아름다웠다.
(2016.05.01 아침, 삼성 NX10 30mm 단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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