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曹溪寺) 법당 앞의 연등이 햇빛을 받으며
그림자와 빛이 어우러진 오묘한 문양을 만들어 파스텔톤의 풍경을 연출했다.
(2016.05.16, Phone-갤럭시 알파)
'丹陽房 > 남기고싶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미녀 (0) | 2016.06.06 |
---|---|
고부유친(姑婦有親) (0) | 2016.03.20 |
설연휴 중의 어머니 초상사진 (0) | 2016.02.10 |
어버이날 찍은 어머니 초상사진 (0) | 2015.05.11 |
사월의 연록색 -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0) | 2015.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