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2016.11.26)
한국 생활 17년 차,
인기 방송인이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핀란드 여자.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조선일보
'일사일언' 코너에 글을 실었던
따루씨가 한국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 다섯 권을 골랐다.
참고로 그녀가 좋아하는 건
막걸리와 홍어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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