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9.02.11. 16:04
지난 설 연휴에는 벌써 봄이 왔나 싶을 정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하지만 주말부터 이어진 영하의 날씨는 봄은 꿈도 꾸지 마라는 것 같다. 하루종일 손발이 시려운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한반도 남쪽에는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는 등 봄기운이 솟아나고 있다. 최남단인 제주부터 장성, 광양, 보성 등지에 올라온 봄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본다.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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