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2021. 01. 18. 10:57
이집트 수도 카이로 인근 기자주(州)의 사카라에서 역사를 새로 쓸 정도의 높은 가치를 자랑하는 추모 사원 유적지가 발견됐다.
전 이집트 국립고대유물관리청 장관이자 가장 유명한 이집트 학자인 자히 하와스 박사가 이끄는 발굴팀은 사카라에서 깊이 12m 깊이에 매장된 수갱에서 이집트를 통치한 제6왕조의 첫 번째 왕인 테티 왕(기원전 2345년~기원전 2333년)의 아내를 위한 사원을 발견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18601004&wlog_tag3=daum
이집트서 4000년 전 왕비의 사원 발굴.. "역사 새로 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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