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2015-1-28 일자]
낚시중 좌대 위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하루의 날씨를 담았습니다. 안개 낀 새벽을 지나 찬란한 태양을 보여주더니 오후엔 세찬 빗줄기에 이어 여지껏 본 적 없는 엄청난 노을을 보여주더군요. 한밤의 달 사진은 보너스로 담아봤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에 반해 낚시는 그날도 빈손이었습니다.
- 철원 학저수지에서
사진가 Binson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 철원 학저수지에서
사진가 Binson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진양호의 운해 (0) | 2015.02.02 |
---|---|
[떠나요] 동백꽃 떨어지던 날 (0) | 2015.01.30 |
[포토 에세이] 문무대왕수중릉 24시 (0) | 2015.01.28 |
'봄의 전령사' 매화꽃 피다 (0) | 2015.01.27 |
서산 천수만에 날아온 황새 '봉순이' (0) | 201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