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뚝형제와 나무형제들...
"큰형은 부모마침 어깨에 드리운 짐이 너무 무거워 숨을 내뱉을 힘조차 남아 있지 않다.
토담집 작은 방한칸 한 이불 속 고만고만한 형제들 어느새 각자의 가정이뤄 떠나고 큰형 홀로 남아 있다."
[안양천 2015-2-13]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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