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간 큰 거북이 문화일보 : 2015년 09월 23일(水) 사자가 길을 지나갔다. 동물들이 인사를 하는데 거북이는 너무 낮아 인사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화가 난 사자 “야! 등에 딱지 같은 가방 얹고 다니는 애! 공부도 못 하는 게 매일 뭘 짊어지고 다니냐?” 사자는 욕까지 써가며 거북이를 놀렸다. 그러자 거북.. 其他/유모어 2015.09.25
군대 가는 삼형제 인터넷 유머 문화일보 : 2015년 09월 22일(火) 3형제가 차례로 군대를 가게 되었다. 맏형이 군대를 갈 때. 아버님이 큰형 어깨를 두드리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오고…….” 어느새 눈에는 눈물도 글썽. 그리고 둘째가 군대 갈 때 아버님이 하신 말씀. “잘 다녀와라.” 그리고 나. 막내가 군대.. 其他/유모어 2015.09.24
[깔깔깔] 결심 출처 ;서울신문 ●결심 학교 다닐 때 모범생이었던 남자가 있었다. 어느 날 회사 끝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옛날 담임이었던 선생님을 만났다. 그 후로 다른 친구들과 가끔 선생님을 만났는데 한번은 선생님이 이 남자에게만 책 선물을 했다. 친구들의 부러운 눈초리를 뒤로하고 집에 .. 其他/유모어 2015.03.22
‘제비족’과 ‘꽃뱀’의 명답 ‘제비족’과 ‘꽃뱀’의 명답 어느 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 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당신의 직업이 뭐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제비 왈…. “고추장수입니다.” 형사가 어이가 없어서 이번엔 꽃뱀에게 물었다. “당신은 직업이 뭐요?” 꽃뱀이 한참 망설이다가 하는 .. 其他/유모어 2015.01.18
아내의 분풀이-골프장유머 아내의 분풀이 장기 경기불황으로 사업은 어려워지고, 골프는 안 되고…. 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 김 사장은 집에만 가면 와이프에게 신경질을 많이 부리게 됐다. 그래도 조용히 다 받아주는 와이프에게 고마운 마음 반, 궁금한 마음 반으로 물었다. 남편: 당신은 내가 싸움을 걸.. 其他/유모어 2015.01.13
바람잘 날 없는 인간 세상...!!! 바람잘 날 없는 인간 세상...!!! ▲ 어딜 가도 저런 고문관은 꼭 있죠! 논산 훈련소 26연대 시절 생각나네^^ ▲ 설마가 터치다운까지! 그렁게 태연한 척 하는 자는 조심혀야지^^ ▲ 국가대표 선수복 품질이 이래서야 원! ▲ 아이구 아찔한 순간~~엄청아프겄다! ▲ 얘야 더듬을려면 좀더 오랫동.. 其他/유모어 2014.07.05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 其他/유모어 2014.05.14
장수비결 장수마을에 갔더니 105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장수 비결이 뭡니까?" "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다섯 살밖에 안 먹었어." "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장수의 비결이란 말이지요. 105세 어르신.. 其他/유모어 201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