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法으로 되는 줄 알아? ▒ 그게 法으로 되는 줄 알아? 항상 '여성상위'를 고집스럽게 우기는 부인은 남자로서 한 참 물오른 남편의 요구를 언제나 묵살하는 얄미운 여편네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부인이 남편에게 깨알같은 작은 글씨로 쓴 쪽지 한장을 불쑥 내밀었다. 돋보기를 끼고 읽어봤더니,,, ♣안 방 생 활.. 其他/유모어 2014.01.20
젓통 챙겨 가 젓통 챙겨 가 친구들과 관광버스를 얻어타고 변산반도에서 놀다 오던 중 곰소라카는 젓갈이 유명한 곳에 있는 젓갈직판장엘 들렸는데 같은 버스에 탔던 아줌마들이 너도나도 한통 두통 샀는데.... 버스가 출발하던 찰나 아줌마 한분이 급하게 타셨다. 그때 앞에서 또 다른 아줌마 엄청 큰.. 其他/유모어 2014.01.13
늙어서 보자는 말속의 해학 늙어서 보자는 말속의 해학 앞집 부부 아내는 오십대 중반 남편은 육십대 초반 작년초까지만 해도 아내는 남편 앞에서 고양이 앞에 쥐라 남편이 아내를 쥐잡듯 잡아 족치고 살았는데- 작년 말 크리스마스 대전이 있었다 아내가 계모임에서 술 한잔을 했다 늦게 돌아온 아내에게 남편 쥐.. 其他/유모어 2014.01.12
바보남편과 마누라 옛날 어느 마을에 어떤 유부녀가 외간남자와 눈이 맞아서 바람을 피웠다. 다행히 남편이 바보여서 별 눈치를 채지 못하고 즐길 수 있었는데 너무 긴장감이 없어서 그런지 영 재미가 없었다. 한바탕 일을 치르고 난 남자가 불쑥 이런 제안을 했다. "이것도 오래 하니까 별 재미가 없는데 자.. 其他/유모어 2013.11.28
단칸방 부부 ♣단칸방 부부♣ 단칸방에 사는 부부가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잠이 든것을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로 비추 는데 그만 성냥의 불똥이 아들 얼굴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때 아들이 벌떡 일어나면서 하는말, "에이 씨.. 其他/유모어 2013.10.28
재미있는커리컬쳐-웃으며 잠시 쉬었다 가세요 누가 만든지는 모르겠으나 지나다 너무 잘 만들어진 커리컬쳐가 있어 담아 왔습니다. 고단하고 힘든 일상 잠시 쉬면서 감상해 보세요 ① 김대중(고려연방제 초대 명예 석좌교수) 저승에서 김일성 부자와 고려연방제 합의는 보셨는죠? ② 박근혜(밝은해) 웃자고 맹근 그림인데도 옆집 누.. 其他/유모어 2013.09.08
형부를 유혹하는 처제 "이럴때 여러분은??" 번듯한 직장인인 나는 오랬동안 사귀어 온 직장동료인 김모양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양가 상견례는 물론, 날짜만 잡는 일이 남았는데.. 어느날 와이프가 될 김모양이 말하길... "집에 부모님도 여행가시고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자~" 라는 것이었다. 여태껏.. 其他/유모어 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