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데이 2021.01.30 00:20 WIDE SHOT 갯바위에 올라선 ‘버들선생’이 두 팔을 벌리고 가지를 늘어뜨린 채 수묵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인천 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옹진군 ‘신시모도’는 신도·시도·모도가 다리로 연결되면서 붙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 신시모도의 끝 모도 남쪽 해변에 ‘배미꾸미 조각공원’이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81986 [WIDE SHOT ] 서해바다 버들선생 서해바다 버들선생 갯바위에 올라선 ‘버들선생’이 두 팔을 벌리고 가지를 늘어뜨린 채 수묵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인천 영종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옹진군 ‘신시모도’는 신도·시도·모도가 다리로 news.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