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論壇/日本消息 1042

일본인 66%, 한국 비상계엄 사태에 “한일관계 영향 우려”

이데일리  2024. 12. 10. 14:11 日 NHK, 1224명에 전화 여론조사 韓 ‘비상계엄’ 선포 관련된 질문 응답자 66% “한일관계 영향 우려” 10일(현지시간) NHK가 최근 3일간(6~8일) 1224명 대상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66%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혼란이 한일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한다”고 답했다. 이 중 “매우 우려하고 있다”는 26%, “어느 정도 우려하고 있다”는 40%였다. 반면 한일관계에 끼칠 영향을 “전혀 혹은 별로 우려하지 않는다”는 견해는 25%였다. 구체적으로 우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8%,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는 7%에 불과했다. 이와 관련해 구로다 가쓰히로 산케이신문 서울주재 객원논설위원은 지난 9일(현지시간) 요미우리TV에..

日언론 "尹의 황당 비상계엄 트리거는 3인의 김씨"

서울경제  2024. 12. 9. 14:06 닛케이 편집위원 칼럼서 분석 "아내 문제선 사람 돌변"···김건희 비상계엄 건의자·실행역···김용현 공산주의 경계하는 반공···김정은 아사히 '에코 체임버현상 빠진듯' 자기신념 강화 정보에 매몰 증상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동에 대한 여러 추측과 분석이 잇따르는 가운데 ‘김건희·김용현·김정은’이라는 3인의 김씨가 이번 사태의 방아쇠가 됐다는 일본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윤 대통령 폭발, 배후엔 3인의 김씨와 마음의 한계’라는 제목의 편집위원 칼럼을 통해 “진상은 윤 대통령 본인이 입을 다물고 있는 한 알 수 없지만, 주변을 취재하다보면 배후의 핵심 인물로 이들 3인이 떠오른다”고 전했다. 첫 번째 김씨는 영부인 김건희 여사다...

대만 TSMC 때문에 꽉 막힌 이것...일본이 해결 못하면 증설도 재검토

아시아경제  2024. 12. 8. 06:30 대도시 중 정체 가장 극심…293곳에서 정체 발생 대중교통 이용률 최하…차 밀려 연간 2조8000억원 손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들어선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연간 3000억엔(2조8000억원)에 달하는 경제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SMC가 세 번째 반도체 공장 건설 조건으로 교통체증 해결을 요구하고 나서 일본 내부에서도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온라인 경제매체 메르칼은 최근 보도에서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가 전국 정령시(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중 가장 교통 정체가 심한 도시라며 TSMC의 공장 증설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TSMC는 향후 공장 ..

2시간에 6만원, 日 20대 여성들이 50대 아저씨 대여 서비스 찾는 이유

조선일보  2024. 12. 3. 05:55 [은퇴스쿨] 요양원 헤어&네일 서비스, 할머니 신문까지 시니어 산업 전성시대 3일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에는 ‘은퇴스쿨’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장년층 대상 신산업을 다뤘다. 일본 이바라키 그리스도교대 경영학부 신미화 교수가 출연해 현지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요즘 일본에는 ‘아저씨 대여 서비스’라는 게 유행이다. 각종 능력을 가진 ‘아저씨’를 시간제로 고용해 도움을 받는 서비스다.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주로 찾는다. 예컨대 홈파티 준비가 막막한 20대 여성은 주방 경험이 많다고 소개된 아저씨를 5시간 고용해 함께 장을 보고 요리까지 도움받을 수 있다. 또는 50대 아저씨를 2시간 고용해 직장생활의 ..

도장문화는 옛말?…日디지털화 추진에 핀테크·AI기업 진출 러쉬

연합뉴스  2024. 12. 1. 07:00 성장 동력·아날로그 이미지 탈피 절실한 日…디지털청 출범·세제 혜택 삼쩜삼·한컴·코르카 등 진출 모색…"국내 스타트업 활성 사례와 유사" 정부 주도 아래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육성하려는 일본의 움직임에 힘입어 핀테크(금융 기술)·인공지능(AI) 등 국내 기업의 일본 진출 시도도 활발해지고 있다. 1일 ICT 업계에 따르면 세무 애플리케이션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 10월 31일 일본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일본 법인을 필두로 자비스앤빌런즈는 일본 세금 기술 관련 기업과 인수 및 합작 법인 설립 등을 논의 중이다. 올해 초 한컴은 스페인 AI 생체 인식 기업 '페이스피'에 지분을 투자해 AI 생체 인식 보안 기술에 대한 아시아·태평양(APA..

한국인 괴롭히던 '혐한' 어디로 갔을까… SNS로 활동 무대 옮기는 일본 극우 [클로즈업 재팬]

한국일보  2024. 11. 25. 04:30 한일 관계 개선에 혐한 시위 줄었지만 극우, 아베 때부터 힘 키워 SNS 장악 과격 발언 일삼는 보수당도 원내 진출 과거사 알리는 양심 세력 노력도 지속 "혐한 시위를 극복했다." 일본 도쿄 코리아타운 상인들로 구성된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는 지난달 9일 도쿄 한 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금의 성과를 자축했다. 코리아타운은 하루 평균 8만 명 넘는 인파가 찾을 정도로 요즘도 일본의 나들이 명소다. 틈만 나면 '일본에서 나가라'고 외친 혐한 시위대가 코리아타운을 활보했던 2010년대와 비교하면 180도 달라진 것이다. 혐한 시위 사라졌지만 겉모습일 뿐 지난 3월 정상 간 셔틀 외교 재개로 한일 관계가 급속도로 개선되며 도쿄 도심 속 혐한 시위대는..

급전 미끼로 ‘어둠의 알바’… 공포에 떠는 일본

조선일보  2024. 11. 23. 00:45 [김동현 기자의 방구석 도쿄통신] “탈세로 오염된 돈을 당신에게 송금할 겁니다. 그 돈을 다른 계좌에 보내주기만 하면 송금액의 10%를 보수로 드리겠습니다.” 지난 17일 일본 소셜미디어에 “급전으로 30만엔(약 270만원)을 벌 수 있다”며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기자가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메시지를 보내자 한 시간 뒤 이런 답변이 돌아왔다. ‘외국인도 가능하냐’는 물음엔 “계좌만 있으면 된다. 다만 본인 계좌를 쓰면 동결될 위험이 있으니 다른 명의 계좌를 살 수 있는 업체를 소개해 주겠다”고 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 급전을 미끼로 한 불법 아르바이트 공고가 활개치면서 일본 전역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기자가 ..

“일본 어쩌다 이 지경?” ‘엔저’에 성매매 성지된 도쿄...중국男 몰려와

헤럴드경제  2024. 11. 18. 23:03 일본의 수도 도쿄가 외국인 관광객의 성매매 성지로 부상했다는 홍콩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7일 ‘아시아의 새로운 섹스 관광의 수도, 도쿄에 온 걸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일본 도쿄의 실상을 보도했다. SCMP는 “일본 경제 호황기 때는 일본 남성이 가난한 나라의 여성이 제공하는 금지된 쾌락을 위해 해외로 떠났지만 지금은 상황이 역전됐다”며 “엔화 약세와 일본의 빈곤 증가로 인해 외국인 남성이 도쿄로 ‘성 관광’을 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청소년 보호단체의 다나카 요시히데 사무총장은 “일본은 가난한 나라가 됐다”며 성 관광을 오는 외국 남성에 대해 “백인, 아시아인, 흑인 등 다양하지만 다수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