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7.19
주인 잊지 못해 무덤서 사는 반려견..'화제' 세계일보 2015-7-16 주인으로 추정되는 무덤에 새끼와 사는 개를 두고 "주인을 못 잊어서" "단지 길 잃은" 등 말할 수 없는 동물이기에 해석이 분분한 반려견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동물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커뮤니티에 '무덤에서 웅크린 채 발견된 반려견'이란 제목으로 ..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7.17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경주에는 최 부자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부잣집이 있었다고 한다. 최 부자 집에는 몇 가지 가훈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흉년에 땅을 사지 마라!" 이는 '재산증식의 도덕성'을 강조한 것이다. 최 부자 집은 내가 잘살려면 형제, 이웃 사촌 모..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7.17
코코아차를 나눠주는 노인 코코아차를 나눠주는 노인 아파하는 젊은이들에게... 점점 어깨가 처져가는 이 시대의 가장들에게...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의 어머니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 드리고 싶습니다 그 한 잔을 주는 분이 힘을 가진 분이 길. 우리는 희망합니다. # 오늘의 명언 나는 위대하고 고귀한 임무..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7.16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노르웨이 우토야 섬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총기 난사 사건. 사건 당시 난사 현장에 있던 십 대 소녀가 엄마와 긴박하게 주고받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내용입니다. 딸의 전화를 받은 엄마. 우토야 섬에 총기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을 전해 들은 엄마는 딸에게 괜찮다는..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7.15
진심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진심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한 여대생과 남자가 소개팅하고 있다. 여대생은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남자는 여대생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초콜릿도 선물하고 의자도 빼주는 등 남자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친절을 베풀었다. 그러나 여대생은 그런 남자..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7.13
시어머니의 은혜 11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내 밑으로 여동생 한 명이 있다. 전업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나와 동생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셨다. 못 먹고 못 입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여유롭지 않은 생활이었다. 간신히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한 지 2년 만에 결혼하였다. 생각해 보..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7.12
스타워즈 팬 남성, 죽은 아내 기리기 위해 스톰트루퍼 복장으로 600마일 걸어 화제 뉴시스 2015-7-11 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만화 전시회인 '2015 코믹콘'에서 스타워즈의 '스톰트루퍼(Stormtrooper)' 복장의 한 남성이 600마일(약 1000㎞)을 걸어 화제가 되었다. 남성은 암으로 사망한 아내를 기리기 위해 이를 한 것으로 밝혀져 현지에.. 生活文化/感動·共感 201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