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배치때 자문 맡은 사토 교수 “사드 전자파, 휴대전화보다 영향 적어” 동아일보 2016-07-16 03:00:00 [사드 배치 후폭풍] 2013년 일본 교토(京都)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레이더 배치 논의가 시작된 후 자문역을 맡았던 사토 도루(佐藤亨) 교토대 교수는 15일 “전문가들과 모여 논의한 끝에 레이더의 전자파는 인체에 휴대전화만큼의 영향도 주지 못한다는 ..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