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톡톡] 희귀암 14세 영국 소녀, 냉동 인간 소원 이뤄 조선일보 2016.11.19 03:06 "수백 년 후라도 치료받고 싶어" "난 열네 살밖에 안 됐어요. 죽고 싶지 않지만 곧 죽을 거라는 걸 알아요. 수백 년이 걸리더라도 냉동(冷凍) 보존을 통해 다시 치료를 받고 살아날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희귀 암에 걸린 영국 런던의 한 소녀가 영국 고등법원 판사에.. 生活文化/세상이야기 20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