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연재] “나를 건드리면 내 시체를 먼저 보게 될 것이다”…JP, 보안사에서 나폴레옹의 최후를 떠올렸다 [중앙일보] 입력 2015.09.14 [김종필의 '소이부답'] <82> 서빙고 분실에 갇히다 ‘내 스스로 인간적 존엄 지키겠다’ 나폴레옹 결기에서 영감 얻은 JP “나는 5·16때 거사 주도했던 사람 원하는 대로 해준다…꾸미지는 마라” 1980년 7월 2일 저녁 보안사 서빙고 분실에서 신당동 자택으로 돌.. 其他/백선엽·김종필 201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