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호수공원 - (2)몬드리안 정원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서울에서는 유일한 몬드리안 정원(Mondrian Garden)의 특성을 둘러 본다.

30(45)mm 단렌즈 사용

몬드리안 정원은 기존 정수장 침전조를 이용해 

추상미술 몬드리안 구성기법(곡선을 사용하지 않고 직선만을 사용하는 미술가의 이름을 땄다)으로 

조성된 다양한 수평, 수직 구조의 특이한 정원이다.

데크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들

관심이 다른 손자와 할머니

액자 사진 모음

 

물과 빛이 빚은 예술

 

 

계단식 화단에 심어진 청보리

골 사이에 자연상태로 자란 노란꽃(씀바귀 아니면 고들뻬기)

노란꽃 계획적으로 심었으면 더 아름다웠게지 생각하면서

호기심 천국, 어린이 세상

다시 데크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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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노랑·파랑 추상화' 몬드리안"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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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고자 위키백과에 소개된 피트 몬드리안을 개략적으로 기술>

피트 몬드리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피터르 코르넬리스(피트) 몬드리안(Pieter Cornelis (Piet) Mondriaan, 1912년 이후에는 Mondrian으로 철자를 바꿈,

네덜란드어 IPA: [pi:t 'mɔndria:n], 이후 IPA: [pi:t 'mɔndɹiɔn], 1872년 3월 7일 ~ 1944년 2월 1일)은 네덜란드의

근대 미술 화가이다. 몬드리안은 추상화의 초기 화가에 속하며, 네덜란드 구성주의 회화의 거장이다. 빈센트 반 고흐와

야수파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예술가이다.

몬드리안은 테오 판 두스부르흐가 만든 더 스테일(De Stijl) 예술 운동의 중요한 구성원이다. 그는 자신이 신조형주의

(Neo-Plasticism)라고 부른 비구상적인 형태를 발전시켰다. 그의 그림들은 가로와 세로의 검은 선의 격자(grid)와

삼원색을 사용한 것들이 많다.[1]

[생애]  1872년 네덜란드의 아메르스포르트에서 태어났다. 피트 몬드리안은 1892년 교사 자격증을 딴 뒤 같은 해에

암스테르담의 미술학교에 입학했고 글을 실었다. 1919년에서 1938년까지 몬드리안은 주로 파리에서 활동했다.

몬드리안의 유명한 신조형주의적인 그림들은 강렬한 추상성이 특징이다. 그의 그림의 주된 모티브는 빨강, 파랑, 노랑 등의

 원색을 가진 직사각형 면과 그와 섞인 흰색과 검은색 면, 그리고 검정색 선들이다. 이런 형태를 중요하게 다룬 추상화는

신조형주의가 추구한 양식의 두드러진 특징이 되었다.

1940년에 미국으로 망명해서 귀화했다. 1944년 뉴욕에서 폐렴으로 사망했다.

[작품]

• 《빨간 나무 The Red Tree》(1908), 헤이그 시립박물관(Haags Gemeentemuseum)
• 《회색 나무 The Grey Tree》(1912), 헤이그 시립박물관
• 《햇빛 속의 풍차 Windmill in Sunlight》(1908), 아테네 국립미술관
• 《타원의 구성 Composition in Oval》(1913), 암스테르담 시립박물관(Stedelijk museum, Amsterdam)
• 《구성 #6 Composition No.6》(1914), 헤이그 시립박물관
• 《빨강 노랑 파랑의 구성 Composition with Red, Yellow and Blue》(1928), Wilhelm-Hack-Museum, Ludwigshafen
• 《파랑과 빨강의 구성 Composition No. 2 in Blue and Red》(1929), 뉴욕 근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Broadway Boogie-Woogie》(1942-43), 뉴욕 근대미술관
• 《빅토리 부기우기 Victory Boogie-Woogie》(1943-44), 헤이그 시립박물관(Haags Gemeentemuseum)

 

<몬드리안의 주요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