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숲"
"새희망"
"춤(고전 춤사위)"
"립스틱"
"학"
"소녀"
"청춘"
"새색씨"
"정부인"
"수줍움"
"황제"
"화관"
"봄의 수채화"
고향 산골 "나물캐는 사람"
우습게 생긴 "줄찔레꽃"
꽃잎은 구겨진 종이처럼 생겼다
배경 어둡게 연습한 이름 모를 작은 꽃(냉이 종류로 추정)
개냉이 종류와 비슷한 잎을 갖고 있다
배경 연습 "수호초"
배경 어둡게 처리하는 방법은 아직도 잘 않돼네!!
어느 작은 산골소년은 시냇물따라 산골 밖으로 나와 넓은 세상을 알게 되었고 골을 따라 굽이굽이 부딛치며 흐르는 동안 인생의 반을 잃었다.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 것같은 달빛 밝은 밤이면 하얀 찔레꽃과 싸리꽃, 그리고 초가지붕위에 커다란 박꽃이 하얗게 빛나던 산골마을을 그리워하며 밤마다 머리에 이고 산다. ~芯 九~
|
'바람房 >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2)-붓 꽃(구름산) (0) | 2013.04.27 |
---|---|
야생화(1)-금낭화와 괴불주머니 (0) | 2013.04.25 |
안양천의 多樣性 (0) | 2013.04.20 |
안양천 벗꽃길에 하얀눈이..... (0) | 2013.04.20 |
도덕산(3)-솜나물과 개별꽃 (0) | 2013.04.19 |